안녕하세요^^ 요새 뱃살이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

스트레스를 많이받던중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어요^^

처음에는 복부마사지가 너무 아파서 부드럽게 압조절을 해주시고

3번째 관리부터 조금씩 압을 늘려갔던것같아요.

복부가 조금씩 효과를 느끼고 있지만 먹는걸 포기할수가 없네요..

앞으로 남은 관리에서는 조금만 먹도록 노력해야겠어요!

감사합니당ㅋㅋㅋㅋㅋ